[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의 취임식이 열린다.
KIA 구단은 내달 5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 서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화원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을 비롯한 프런트와 선수단 전원이 참석해 윌리엄스 신임 감독의 취임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윌리엄스 감독에게 유니폼과 모자를, 조 단장과 선수단 대표는 축하 꽃다발을 각각 전달한다. 취임식이 끝나면 윌리엄스 감독의 기자회견이 진행될 예정이다.
KIA 9대 사령탑으로 선임된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18일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팀을 지휘하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마무리 훈련을 이끌면서 선수단 파악과 내년 시즌 전력을 구상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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