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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8일 킨타나로의 해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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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레스는 지난 2016년 9월 불의의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 이후 시아버지 곤살레스와 며느리 모랄레스 사이에 미묘한 감정이 생긴 것은 이듬해 5월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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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며느리의 결혼에 다른 가족들은 난감해졌다. 모랄레스와 곤살레스의 아들 사이에서는 두 명의 친 아들이 있다. 어머니의 결혼으로 두 아들은 할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게 됐다. 또 아이들은 삼촌과 이모에게도 형이나 누나로 불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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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현지 누리꾼들도 이들의 결혼에 대해 "가족을 생각하면 절대로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