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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주년을 맞은 롯데백화점은 럭셔리, 패션, 라이프스타일 상품전을 준비했다. '파슨스 리버시블 무스탕'과 '소프라움 구스 이불솜'등을 특가 판매한다. 엘롯데에서는 '윈터 아우터 페어'와 '리빙·가전 리퍼브전'등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가공식품과 생활용품 등 총 600억원 물량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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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은 전 고객대상 'BLACK 럭키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자 전원에게 룰렛을 돌려 당첨된 적립금·할인쿠폰·무료배송쿠폰 등의 경품을 100% 지급한다. 롯데자산개발은 'L.POINT 백!'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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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신세계그룹은 1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쓱데이'를 진행하고 100억원의 쇼핑 지원금 이벤트 행사를 연다고 선포,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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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도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그룹 내 유통·제조 계열사 쇼핑 축제 '코리아 현대 페스타'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해외패션·모피·패딩·리빙 등 상품군 총 200여 개를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e커머스 업체들도 대규모 상품 가격 할인에 나섰다.
11번가는 11월 1일부터 11일까지 론칭 11주년을 기념해 총 1713개 브랜드와 함께 할인 혜택을 선보이는 '십일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타임딜을 통해 최대 86% 할인된 인기 상품을 하루 네 번 7개씩 공개한다. '공동구매' 프로모션으로는 구매 고객이 모일수록 가격이 저렴해지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팡은 11월 3일까지 '미리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하고 국내외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인기상품을 파격 할인한다. 삼성, LG, 테팔, 쿠쿠, SK매직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릴레이할인관'에서는 청소기·공기청정기, 대형·생활가전, 이미용·마사지기 등 카테고리별로 기간을 나눠 릴레이형식으로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티몬은 11월 한 달간 '티몬 111111' 행사를 진행한다. 11개 초강력 혜택과 11개 티몬블랙딜을 매일 선보일 예정이다. 엘지, 애플, 다이슨과 같은 인기브랜드상품과 백화점 상품권, 해외여행 등의 상품들을 초특가로 판매한다. 위메프도 200억원 규모의 캐시백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국내외 600여 개 업체가 참여하는 올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예년과 달리 민간 업계 주도로 진행된다. 참여업체 이름과 행사 상품, 할인율 등 자세한 정보는 각 기업의 스케줄에 따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는 시장과 소비자를 잘 아는 민간업계 주도로 추진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소비자에게는 사는 즐거움을, 참여기업에는 새로운 활로를 찾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