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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더 글로브 사커 어워즈' 선정 에이전트 부문을 지배한 에이전트는 '슈퍼에이전트'로 잘 알려진 호르헤 멘데스였다. 2010년 수상을 시작으로 지난 9년 중 8번 이 상을 받았다. 포르투갈 출신인 멘데스는 주제 무리뉴 전 맨유 감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앙헬 디 마리아(파리 생제르맹), 라다멜 팔카오(갈라타사라이),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 디에고 코스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2011·2014·2016·2017·2018년 올해의 선수상을 거머쥔 호날두와 나란히 '더 글로부 사커 어워즈'를 지배하다시피 했다. 무리뉴 감독도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던 2012년 감독 부문 수상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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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상식이 제정된 이래로 알렉산드로 루치(전현 주요고객: 수소, 레오나르도 보누치, 후안 콰르라도), 조나단 바넷(사울 니게스, 가레스 베일, 막시 고메스), 볼케르 스트루스(마르코 로이스, 마리오 괴체, 토니 크로스), 바그너 리베이로(네이마르), 페레 과르디올라(호셉 과르디올라) 등이 최종후보에 올랐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유일하게 멘데스 천하를 끝내본 에이전트는 미노 라이올라다. 2016년 폴 포그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헨리크 므키타리안의 맨유 이적을 성사시키면서 최고의 에이전트로 인정받았다. 평소 거침없는 언변으로 유명한 라이올라는 같은 이탈리아 출신 페데리코 파스토렐로와 함께 멘데스 아성에 도전한다. 파스토렐로는 지난 여름 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인터밀란 이적을 성사시키며 입지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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