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선수들의 활약에 팬들도 응답했다. 서울은 올 시즌 홈 18경기에서 30만8614명(평균 1만7145명)을 끌어 모았다. 지난해(21만9745명) 수치를 훌쩍 뛰어넘는다. 유료 집계 후 첫 30만 관중 돌파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은 23일 포항과 마지막 홈경기를 남겨 놓았다. 포항전에서 지난 2017년 관중 기록(31만61명)을 뛰어 넘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Advertisement
서울은 올 한 해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호흡했다. 매 경기 각기 다른 콘셉트로 경기장을 채웠다. 레이디스 데이, 직장인 데이, 외국인 데이 등 기존에 진행하던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시의성에 맞게 행사를 준비했다.
Advertisement
각종 이벤트와 부대시설로 경기장을 거대한 놀이터로 만든 서울. 올해는 문화를 넘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Advertisement
또한, '2019년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지원'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인공안개를 활용해 무더위를 식히는 방법. 덕분에 한여름 직관에 나선 팬들은 조금이나마 무더위를 피할 수 있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