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와중에 미국 뉴욕 지역 스포츠 전문매체 'ESNY'는 26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한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의 평가 내용을 인용해 김광현의 성공 여부를 가늠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구단의 4~5선발, 혹은 롱릴리버 역할에 어울릴 만한 투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dvertisement
해당 스카우트는 "김광현은 파괴력 있는 슬라이더를 던진다"며, "이 정도 슬라이더라면 메이저리그에서도 결정구(out pitch)가 될 만한 보장된 구질"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어 해당 스카우트는 "김광현은 커브와 포크볼을 던질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이 두 구종은 평균적인 수준이다. 단, 포크볼을 던질 줄 안다는 건 메이저리그에서 흥미를 끌 만하다. 대다수 투수가 던지지 않는 구종인 만큼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자이로볼처럼 이에 익숙지 않은 상태 타자를 상대로 재미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김광현은 지난 2014년에도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의 길을 모색했다. 당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적료 200만 달러로 우선 협상권을 획득했지만, 김광현은 개인 협상에서 구단과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이로부터 5년이 지난 올해 그의 재도전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기대를 받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