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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4대2 승리하며 무리뉴 체제에서 2연승을 기록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 손흥민의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날 추가시간 포함 95분 28초를 뛰며 단 1개의 유효슛을 남겼다. 패스 시도는 22회(20회 성공)로 풀타임 뛴 양팀 선수 중 팀 동료 해리 케인과 함께 가장 적었다. 후반 28분 3-2 역전을 만드는 세르주 오리에의 골을 어시스트하긴 했지만, 크로스가 얼떨결에 이마를 스친 감이 있었다. 같은 날 델레 알리는 0-2로 끌려가던 전반 추가시간 추격골을 넣으며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케인은 동점골과 쐐기골을 넣으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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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후 "오늘은 많이 부족했다. 더 많이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면서 "체력은 제가 관리해야 한다. 경기를 뛰는 것이 좋다. 팀을 위해서 희생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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