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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터너와 조 윌랜드의 실패로 새 정비가 필요한 외인 투수 두 자리에는 한 명을 채웠다. 지난 1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 출신 투수 애런 브룩스(29)를 영입했다. 브룩스는 메이저리그 통산 47경기(선발 28경기)에서 9승13패 평균자책점 6.49를 기록한 현역 메이저리거다. 올해에는 29경기(선발 18경기)에서 6승8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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