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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최전방에 이동국, 그 뒷선에 문선민-로페즈-손준호 이승기, 수비형 미드필더로 정혁, 포백에 김진수-김민혁-권경원-이 용 선발 카드를 선택했다. 수문장은 송범근이었다. 벤치에는 고무열 한교원 이비니 최보경 이주용 등이 대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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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우승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희박하다. 울산(승점 79)이 마지막 포항과의 홈 경기(12월 1일)서 이기거나(승점 82)나 비기면(승점 80), 전북의 강원전(12월 1일) 결과와 상관없이 2005년 이후 14년 만에 우승이 확정된다. 전북이 승리해도 최대 승점은 79점에 그친다. 울산이 패하더라도(승점 79), 전북이 강원에 비기거나(승점 77) 진다면(승점 76) 울산이 우승하게 된다. 전북이 뒤집기 우승할 수 있는 유일한 경우의 수는 전북이 강원을 제압하고(승점 79) 울산이 포항에 패해(승점 79) 승점이 같아져, 전북이 다득점 또는 득실차에서 앞서는 경우다. 30일 현재 전북이 울산에 득점 1점, 득실차 4점 앞서 있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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