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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1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하나원큐 K리그1 38라운드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이 경기에서 3위가 가려진다. 서울이 이기거나 비기면 3위 확정, 대구가 이기면 역전이다. 3위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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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선수들은 시작하자마자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최근 4경기 승리가 없고, 경기력이 좋지 않은 서울의 현실적 선택은 걸어잠그기. 3-5-2 포메이션이었지만 사실상 5백으로 내리며 대구의 공격, 역습을 원천 차단했다. 중원에서는 세징야가 공을 잡을 때마다 강한 압박을 걸었다. 이에 대한 대비를 했다는 대구 안드레 감독이었지만, 대구는 쉽게 서울 수비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 전반전 대구 슈팅 0개. 이 기록이 모든 걸 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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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무승부만 거둬도 되는 서울이 45분을 0-0으로 마쳤다는 건 소득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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