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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무리뉴 더비'로 관심을 모은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한때 맨유를 이끄는 사령탑이었다. 맨유는 무리뉴 감독의 지휘 아래 FA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광의 시간은 오래가지 않았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성적부진으로 물러났다. 그로부터 11개월이 흐른 지난달.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고 현장으로 돌아왔다. 분위기는 좋다. 토트넘은 EPL과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3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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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은 무리뉴 감독이 맨유를 이끌던 시절 선수로 뛰었다. 은퇴 뒤에는 코치로 그를 보좌했다. 캐릭은 현재도 맨유의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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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대결이 정말 기대된다. 물론 나는 무리뉴 감독을 대변할 수 없다. 그저 무리뉴 감독이 내게 해준 것에 감사할 뿐이다. 나는 그를 다른 감독과 비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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