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MBC '편애중계'에서 김병현이 과거 부상 때의 속마음을 밝힌다.
인생이라는 링 위에서 작은 도전을 앞둔 주인공들을 찾아가 편애하고 응원하는 MBC '편애중계' 5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배우 3인방이 펼친 특별한 동계훈련의 우승자가 공개된다.
지난 주 마동석, 하정우, 류승룡의 액션 대역을 전담하며 외모마저 똑 닮아 화제를 모은 세 출전 선수는 이날 특별한 자애명상에 나선다. 그동안 위험천만한 스턴트로 고통 받은 주요 피해자(?)들인 두개골, 경추 3번, 무릎에게 사과의 편지를 보낸다고.
생(生)과 사(死)를 오가는 에피소드에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웃픈 상황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며 자신의 부상을 떠올린 야구 레전드 김병현이 그 때의 심경을 밝힌다고 해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그는 메이저리거 활동 당시 부러진 야구 배트에 발목을 맞고 부상을 당했던 때를 회상, "제 자신이 싫었던 적 있었다"며 어디에서도 밝힌 적 없는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과연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투수로 꼽히던 그에게 어떤 아픔이 있었을지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한편, 서장훈과 붐, 안정환과 김성주, 김병현과 김제동 편애 중계진이 응원하는 액션 배우 3인방의 꿀잼 마음수양 경기가 펼쳐지는 MBC '편애중계'는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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