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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의 죽음도 넘길 수 없는 형사 조태식으로 분해 데뷔 후 첫 형사 역 도전임에도 날카로운 이성과 따뜻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이민기. "함께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뗀 그는 "드라마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여러분 모두에게 힘이 되었길 바란다"는 뜻 깊은 소회를 전했다. 또한 "건강하고 즐겁게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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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회에서 다시 한번 난관에 부딪힌 조태식과 김서희. 진영민(온주완)의 행적을 좇았지만 정상훈(이준혁)을 찾지 못했고, 정건제철소가 오염원의 원인이라 것을 비공개한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공개하려 했지만 정영문(문창길) 회장에게 막혔기 때문이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에는 의미심장한 표정의 김서희와 조태식이 포착돼 끝까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과연 오늘(1일) 밤 최종회에서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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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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