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남아공 출신 메이저리거 테일러 스캇(27)이 일본 프로야구(NPB)에 진출한다. 스포츠닛폰,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2일 '히로시마가 스캇과 총액 70만달러(약 7억7000만원)에 계약 합의했다'고 전했다.
우완 정통파인 스캇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출신으로 고교 시절 미국으로 이주, 2011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됐다. 이후 밀워키, 텍사스, 시애틀을 거쳐 지난 6월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었다. 1m90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155㎞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가 주무기로 꼽힌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4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4.33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