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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출신 테일러 스캇, 日히로시마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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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 스포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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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남아공 출신 메이저리거 테일러 스캇(27)이 일본 프로야구(NPB)에 진출한다. 스포츠닛폰, 닛칸스포츠 등 일본 언론들은 2일 '히로시마가 스캇과 총액 70만달러(약 7억7000만원)에 계약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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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정통파인 스캇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출신으로 고교 시절 미국으로 이주, 2011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5라운드에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됐다. 이후 밀워키, 텍사스, 시애틀을 거쳐 지난 6월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었다. 1m90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155㎞ 직구와 예리한 슬라이더가 주무기로 꼽힌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14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4.33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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