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가수 케이티 페리와 배우 올랜도 블룸이 달달한 데이트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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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간) 올랜도 블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이 있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두 사람은 일본 도쿄의 '팀랩 플레닛' 전시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이들은 환상적인 분위기의 전시물 앞에서 같은 포즈로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와 함께 손을 포개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케이티 페리의 꽃 모양의 약혼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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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와 올랜도 블룸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를 했으며 최근 약혼 소식을 알렸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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