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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산 청어 생산량은 전년 대비 14% 증가했지만 꽁치는 원양산과 수입산을 합쳐도 23.6% 감소했다. 특히 꽁치는 어획량이 줄면서 크기도 작아졌다. 보통 과메기는 125g 이상 꽁치를 건조해 만들지만, 현재 생산되는 꽁치는 100g 내외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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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 따르면 최근 2∼3년간 과메기 시장에서 청어 비중이 계속 커지고 있다. 이마트에서 2016년 이전 전체 과메기 판매량 중 청어 과메기는 10%가량이었지만 2017년에는 30%로 늘었고 지난해에는 46%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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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메기는 청어·꽁치 등을 구룡포·영덕에서 해풍에 말려 생산하는 전통적인 자연건조식품이다. 독특한 식감과 짠맛이 어우러진 고단백 식품으로, 겨울 수산물의 대명사로 각광 받아왔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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