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구는 올 시즌 '영광의 시대'를 보냈다. 대구는 올해 구단 첫 파이널A에 오르는 역사를 썼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도 참가하며 대구의 이름을 아시아에 떨쳤다.
Advertisement
안드레 감독은 "3년 전에는 챌린지에서 뛰었지만, 지난해에는 FA컵에서 우승을 했다. 올해는 ACL 무대도 밟았고 파이널A에도 올랐다. 비록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다음 시즌 ACL 티켓을 놓쳤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해"라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정승원 김대원 정태욱 등 어린 선수들의 발전도 기쁨이었다. 안드레 감독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데 도움이 돼 기쁘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더 발전할 수 있다. 앞으로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길 바란다. 우리 팀도 내년에 더 좋은 성적을 내고, ACL 티켓도 거머쥘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안드레 감독은 "이왕이면 모두가 함께했으면 좋겠다. 다만, 모두가 알다시피 조현우는 계약이 끝났다. 구단에서 어떻게 협상할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