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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19년 두바이컵을 통해 어느정도 옥석을 가린 김 감독은 이번 훈련을 통해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결정한다. 지난 두바이컵 명단이 주축을 이뤘다. 23명이 다시 한번 부름을 받았다. 당시 26인의 명단 중 허자웅(청주대) 조영욱(서울) 백승호(다름슈타트)만이 고배를 마셨다. 김 감독이 직접 유럽까지 넘어가 차출협상을 펼쳤지만, 결국 백승호는 허락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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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컵을 통해 문제가 드러났던 수비진은 정태욱(대구)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김진야(인천) 등 기존 멤버에 두 명을 수혈했다. U-20 월드컵에 나섰던 서울의 김주성과 지난 3월 예선전에 참가한 서경주(서울이랜드)가 합류했다. 김주성은 첫 승선이다. 골키퍼진은 송범근(전북) 안준수(가고시마) 원투펀치에 인천대의 안찬기가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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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24일 국내 소집훈련을 마친 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이후 12월 말 챔피언십 최종 명단 23명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조별리그 첫 경기 장소인 태국 송클라에 입성할 계획이다. 전지훈련 세부 일정 등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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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U-22대표팀 소집훈련 명단(28명)
DF=강윤성(제주) 김재우(부천) 김주성 윤종규(이상 서울) 김진야(인천) 김태현(대전) 서경주(서울이랜드) 원두재(아비스파 후쿠오카) 이상민(V-바렌 나가사키) 이유현(전남) 정태욱(대구)
MF=김동현(성남) 김진규(부산) 맹성웅(안양) 이동경 이상헌(이상 울산) 전세진(수원) 정승원(대구) 한찬희(전남)
FW=김대원(대구) 엄원상(광주) 오세훈(아산) 이동준(부산) 정우영(SC 프라이부르크) 조규성(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