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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주서연(오연서 분)과 이강우(안재현 분)의 과거 인연이 공개돼 큰 웃음을 안겼다. 이강우는 중학생 시절 뚱뚱하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주서연(오연서 분)에게 대차게 차인 후 폭식, 수학여행을 가는 버스 안에서 설사를 한 후 도피성 유학을 떠났던 것. 이후 결벽증과 외모 강박증,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린 이강우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주서연에게 접근, 고군분투하는 이강우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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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온냉(溫冷)을 오가는 주서연과 이강우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옅은 미소로 이강우를 바라보던 주서연이 이내 벽치기를 하며 그를 놀라게 만든 것. 주서연의 돌발 행동에 놀란 듯한 이강우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생긴 일을 궁금케 하며 흥미를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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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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