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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4일(한국시각) 공개된 포포투와의 인터뷰에서 "무리뉴는 아주 친절하고 잘 웃는다. 선수들과 수시로 농담을 주고받는다. 나는 그런 면이 좋다. 그의 긍정적인 영향력이 결과를 바꿔놓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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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누구보다 아꼈던 전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정말 슬픈 한주였다. 누구도 감독이 잘리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프로다. 그리고 3경기를 승리했다. 결과는 아주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했다. "선수들이 웃으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뛰는 것, 나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 역시 "나는 그와 사랑에 빠졌다"는 말로 손흥민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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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맨유전을 앞둔 당찬 각오를 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에 2년 있었다. 우리는 경기후 팬들이 계속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 우리는 무리뉴 감독과 우리 자신을 위해서 최고의 결과를 가져오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