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영국의 유명 복서 안소니 조슈아가 공영방송 인터뷰에서 짖?J은 질문을 받았다.
영국 'BBC'는 축구계 대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링 위에서 격돌할 경우 누가 승리할 것 같은지를 조슈아에게 물었다. 조슈아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슈퍼헤비급 금메달을 딴 현역복서다.
조슈아는 "호날두가 두 살 더 많다. 조금 더 키가 크고, 체구가 크다"며 호날두를 택했다.
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아스널의 간판 공격수인 해리 케인과 피에르 오바메양 중에선 "음, 이번 건 어렵다"고 고민을 하더니 "케인이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SNS에 관련 영상을 링크한 뒤 "난 실망한 빅맨"이라며 웃음 이모티콘을 넣었다.
잉글랜드의 두 신성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와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중에선 맨체스터 출신 래시포드를 골랐다.
조슈아는 오는 7일 앤디 루이스와의 일전을 앞두고 이번 인터뷰에 응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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