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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이 이날 예정되어있던 MBC MUSIC '쇼 챔피언' 사전 녹화를 취소하고 앞으로의 활동도 어렵다며 "강다니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가능한 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지원할 것이며, 아티스트를 보호해야 하는 소속사로서의 책임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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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다니엘은 팬카페를 통해 여러 차례 고통스러운 심경글을 남겼다. 강다니엘은 "너무 힘들다. 진짜 너무 힘들다. 어떻게 이렇게 힘들 수가 있을지 정말 저 너무 힘들다. 누가 좀 살려줬으면 좋겠다", "워너원 콘서트 끝나고 무릎 꿇은 사진이 내 감정들이 조롱거리가 되는 게 내가 하는 모든 행동들을 다 필터링한 다음 무조건 안 좋은 쪽으로 끌고 가는 게 내가 사랑하는 음악들이 무대들이 쓰레기 취급 받는 게 내가 아끼는 팬들이 조롱 당하는 게 내 가족들이 나 대신 욕을 먹는 게 언제부터 날 좋아한다고 하면 그게 죄가 되는 게 정말 그냥 너무 힘들다. 내가 나라서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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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신곡 '터칭(TOUCHIN')'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일각에서는 다른 1위 후보인 AOA와 아스트로와 달리 음반을 발매하지 않은 강다니엘이 음원+음반 부문에서 지나치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더쇼' 측은 "제작진도 관련 논란을 접하고 점수를 재확인했다. '더쇼' 점수에서 음반은 10%, 음원은 40%"라며 "강다니엘의 신곡 '터칭(Touchin)'은 디지털 싱글이기 때문에 음반 점수가 0점이 맞다. 하지만 자체 집계에 따르면 음원점수에서 AOA나 아스트로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아 4000점이 부여됐다. 따라서 강다니엘이 1위가 맞다. 결과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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