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작가 겸 방송인 곽정은이 '사람이 좋다' 편집에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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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미안하네 너에게. 너에 대해 단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너에 대한 질문은 거부했는데 그건 딱히 너에 대한 이야기도 아닌데 굳이 자료화면까지 가져다가 이별에 대한 일반론을 그런 식으로 편집하다니 너무 비겁했네요 사과는 내 몫 웃지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출연한 MBC '사람이 좋다' 화면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서는 곽정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곽정은은 이별에 대해 언급했고, 방송상에서는 이 모습이 곽정은이 전 연인 다니엘 튜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처럼 그려졌다. 곽정은은 의도하지 않은 편집에 당혹스러운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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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곽정은은 패션지 기자 겸 연애칼럼니스트로 시작, 이후 2013년 JTBC '마녀사냥' 출연을 계기로 방송인으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혼자의 발견',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등을 발간한 작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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