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MAMA'에서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4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음악 시상식인 '2019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AMA)'가 진행됐다.
본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6년째 'MAMA'와 함께한 소감으로 "6년째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팬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은 멤버 진의 생일로, 진은 케이크 모자 선물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진은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제 생일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시니까 너무 행복하고 좋은 것 같다. 아미 여러분 사랑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레드카펫 현장에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상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정말 감사하게도 저희 뮤직비디오를 찍어주신 룸펜스 감독님이 저희랑 오래했는데 계속 역대급 뮤직비디오를 찍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스탭분들이 챙겨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아미 여러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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