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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무리뉴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까지 약 2년6개월 동안 맨유를 지휘했다. 그랬던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고 올드트래포드에 입성한 만큼 눈길이 쏠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웃지 못했다.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멀티골을 허용하며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경기에 나선 래시포드는 전반 6분 선제골과 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결승골을 뽑아내며 맨유의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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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그렇다. (래시포드가 잘했다는) 네 말이 맞다. 하지만 난 더 이상 거기(맨유)에 있지 않다. 이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해야하는 질문인 것 같다. 아마 그도 그렇게(래시포드가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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