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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강우(안재현)는 자신의 짝꿍이 된 주서연(오연서)과 간식 친구가 됐다. 또 이강우의 그림 솜씨를 칭찬하는 주서연에게 마음이 심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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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우는 주서연을 향해 뛰는 심장을 이해하지 못했다. 이강우는 혼자 "부정맥인가? 요즘 건강 검진을 안 받았다"고 걱정하며 심리상담사 김박사(서동원)를 찾아갔다. 그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외에 다른 감정이 남아 있는 듯 하다"라며 "마음을 열고 한번 즘 생각해볼 문제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밤새 이를 부정한 이강우는 몸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 심장 검사를 했다. 의사 역시 "심장에 이상이 없다. 건강하시다"라고 답했고, 이강우의 억지에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라며 그에게 만족스러운 답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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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은 주원석(차인하)에게 박현수(허정민)에 대해 물었다. "얘 누군지 알죠? 저랑 서연이한테 찍접댔어요"라고 이야기했고, 주원석은 "손님 사생활에 대해 함부로 말할 수 없다"면서도 신경이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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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연은 과거 이강우와 찍은 스티커 사진을 보며 "진짜 착했는데 왜이렇게 변했지"라고 회상했다. 자신이 고백을 거절한 것을 떠올리며 "왜 아직도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거야. 자기가 먼저 잘못해놓고"라고 혼잣말을 하며, 이강우가 그려준 웨딩드레스 그림을 꺼냈다.
그 시각 이강우 집 앞에서 박현수를 만난 김미경은 박현수와 이강우의 사이를 오해했다. 박현수는 자신들에게 들이대지 않을 편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강우랑 나 그런사이 맞다"라고 인정했다.
이강우는 사인을 위해 맥주를 사들고 온 주서연을 자신을 유혹한다고 오해했다. 반면 그의 디자인 방을 본 주서연은 "아직 디자인 하는구나. 안변한 것도 있네"라며 이강우의 어린시절 모습을 그렸다.
주서연이 옆에서 맴돌자 더 긴장한 이강우는 피하려다 되려 주서연과 마주쳤고, 또 다시 심장이 뛰었다.
한편 주원재(민우혁)는 매거진에 실린 이강희(황우슬혜)의 기사를 보고 관심을 높였다. '취가'가 꿈인 주원재는 이강희의 출근시간과 회사내 소문 등을 수집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