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조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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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지역지인 이브닝스탠다드는 5일자 신문에 손흥민의 모습을 크게 실었다. 4일 열린 맨유와의 경기 후 가진 인터뷰 내용을 올렸다.
여기서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과 만나기를 너무나 기대해왔었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또한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배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나는 여전히 배고프고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해 내가 더 발전할 것이다. 무리뉴 감독과 같은 사람과 일하는 것은 큰 영광"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맨유전 패배에 대해서는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패배가 더욱 아프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았다. 번리와의 경기에서 다시 경쟁해야 한다. 앞으로 나아가야한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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