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갖고 싶은 구질은 김광현의 슬라이더와 양현종의 체인지업이었다.
이영하는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상을 받았다. 올시즌 17승으로 다승 2위에 오르며 유망주에서 에이스의 대열에 섰다.
선배들에게서 뺏고 싶은 구질이 있냐는 질문에 이영하는 "김광현 선배님의 슬라이더와 양현종 선배님의 체인지업이 있으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목표를 묻자 "최대한 우승을 많이 해보는게 목표"라고 했다. "우승 했을 때 이래서 어려서부터 고생하며 야구했구나 하고 느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어린 나이지만 기부활동에도 열심인 이영하는 "좋은 가정 교육을 받고 자라서 당연한 거라 생각한다"고 말해 또한번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팬분들께 사랑을 많이 받아 베풀려고 한다"라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진짜 다가졌네! 美 컬럼비아대 졸업가운 인증샷 -
"무료 간병인 취급" 송지은, 박위와 결혼후 '악플'에 눈물.."해명하고 싶었다"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