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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과 양현종은 6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일구대상을 공동 수상했고, 류현진은 지난해 일구대상 수상자로 이번엔 시상자로 나서 둘에게 직접 대상을 시상했다. 시상을 한 다음엔 세명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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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김광현에 대한 포스팅 공시를 해 김광현은 30일간 자유롭게 메이저리그 30개 팀과 입단 협상을 하게 됐다. 김광현은 "이제 포스팅 공시가 돼 아직 아무것도 알려진게 없다"면서 "FA인 현진이 형이 더 궁금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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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시즌을 마치면 두번째 FA 기회를 얻는 양현종은 해외 진출 의사가 없는 듯했다. "내년이면 FA 자격을 얻는데 아프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며 "이하원 대표이사님과 조계현 단장님께서 잘 해주실거라고 믿고 저는 야구에만 전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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