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나 혼자 산다' 배우 남궁민이 후배 조병규를 만났다. .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하와이에서 조병규와 만난 남궁민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은 "조병규와 함께 '스토브리그'에 출연한다. 나는 후배 남자 연기자들과 식사를 잘 하는 편이다. 고민 들어주는 걸 좋아한다. 주변 동료가 편해야 그 기운이 연기하기에 좋다. 주변 사람들이 무서우면 위축된다"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시언은 "전 형이 무서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하던 중 조병규는 "'남궁민과 같이 하는 남자 배우는 성공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에 남궁민은 "너무 고마운 말이다. 그래서 이번에도 잘 될 것"이라며 응원했다. 그런가하면 "남자 둘이 이렇게 먹으니까 데이트 하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남궁민은 함께 드라마를 찍는 조병규에게 "이게 몇 번째 작품이냐"고 물었고, 조병규는 "스무 살부터 단편, 독립 영화를 찍어 64번째 작품이다. 그때는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난 25살 때 고정 배역을 처음 맡았는데 거의 로봇 수준이었다. 널 보면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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