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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승환은 자신의 SNS에 "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다. 나름대로 바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유독 힘든 작업이었지만, 이루 말할수 없는 설렘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아직도 실감나지 않는다"면서 "날 기다려주고 아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덕분에 계속 노래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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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외에 정승환이 직접 작사하고 서동환과 함께 작곡한 '안녕, 겨울' 역시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웅장한 곡 전개와 영화 같은 가사가 돋보이는 겨울 분위기의 드라마틱한 서사시 같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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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은 '2019 정승환의 안녕, 겨울:우리가 사랑한 1년'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12월 14~15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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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이번 작업은 유독 힘이 들기도 했지만, 작업이 진행되고 소중히 만든 곡들에 살이 더 해질 수록 이루 말할 수 없는 설렘과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곡들이 세상에 들려지고 있음이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늘 저를 기다려주시고 제 음악을 아껴주시는 모든 분께 가장 먼저 감사합니다. 부족한 사람과 노래에 기꺼이 소중한 힘과 마음 보태주시고 이끌어주신 모든 분들께 역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계속해서 노래할 수 있었어요. 또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다음 주에 있을 공연까지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준비하고 있을게요! 모두에게 따듯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길 바라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