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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디 측은 "류 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101'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걸로 안다. 에잇디는 본 순위조작 관련하여 그 어떠한 조사도 받은 적이 없다. 접대한 사실조차 없다"고 단언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의 유포와 언론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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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안준영 PD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 등에서 연예기획사 관계자 5명로부터 47회에 걸친 접대를 받았다. 다만 이 같은 접대가 '프듀' 데뷔조나 순위 상승 여부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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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듀스101' 제작진 접대와 관련하여 거론이 되고 있는 류 모 씨는 당사에서 음반 PR 업무를 전담하여 맡은 적은 있으나, 지난 해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하여 본사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소속 아티스트가 피해를 보지 않도록 사실과 다른 추측성 루머의 유포와 언론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해당 기획사 소속 연습생이 데뷔 조에 드는 데 접대가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