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S가 새로운 예능으로 음치탈출 서바이벌 '엑시트'를 선보인다.
이재우 KBS 예능센터장은 6일 서울 여의도동 모처에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내년 1월 설특집 프로그램으로 음치탈출 서바이벌 '엑시트'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엑시트'는 연예계의 음치 5명이 멘토들과 함께 하는 음치탈출 극복기다. '불후의명곡' 등을 연출하며 음악계에 잔뼈가 굵은 권재영 CP가 총괄 연출하고 있다.
권재영 CP는 "음치들을 지도할 멘토로는 보컬트레이너 경험이 있는 가수들 위주로 섭외했다. god 김태우와 황치열 등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치로 웃기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음치들이 열심히 연습해서 단 1곡만큼은 프로급으로 부르는 기획"이라며 "아마 발전한 모습을 보게 되면 시청자 분들도 깜짝 놀랄 것"이라고 강조했다. KBS의 설특집 파일럿 예능으로는 '엑시트'가 유일하다는 귀띔도 덧붙였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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