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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7일(이하 한국시각) 번리와의 경기를 앞둔 무리뉴 감독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이 경기에 앞서 6일 첼시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로부터 구제를 받았다. 첼시는 최근 몇년 간 18세 미만 외국인 선수 영입 과정에서 규정을 어겼다는 이유로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영입 금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 여름, 그리고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징계 기간이었다. 하지만 CAS는 확인된 사실들에 비해 처벌이 무겁다며 첼시가 이번 1월부터 선수를 영입할 수 있게 징계를 철회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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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나는 걱정 안한다. 먼저 우리팀과 첼시와의 순위 차이상 그들을 바라보기 힘들다"고 했다. 현재 첼시는 4위, 토트넘은 8위로 승점은 무려 9점 차이다. 무리뉴 감독은 "두 팀 사이에 울버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있다. 아직 첼시를 바라볼 수 없다"고 말했다. 순위 차이가 있어 첼시의 전력 변화에 대해 당장 민감해할 필요가 없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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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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