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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변호사에 따르면 김건모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의 단골 손님이었다. 메뉴판에 없는 음식을 별도로 시켜 먹을 정도. 사건이 발생한 날 김건모는 오전 1시께 7부 길이의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9번방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8명의 아가씨를 불러 앉혀 놓고 소주를 마셨다. 그러다 8번째로 들어온 피해여성을 보고 다른 사람을 들여보내지 말라고 한 뒤 나머지 여성들을 다 내보냈다. 이후 피해여성을 룸 안 화장실 쪽으로 오라고 한 뒤 구강성교를 강요했다. 피해자는 이를 거부했지만 김건모는 머리를 잡고 강제로 구강성교를 하게 했고 흥분한 상태에서 피해 여성을 소파 쪽으로 데려가 눕힌 뒤 본격적으로 성폭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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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러가지 증거를 확보했지만 김건모 측이 부인할게 뻔해 공개하지 않겠다.다음주 월요일쯤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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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건모 측은 "사실이 아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으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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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