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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원(전북 현대)은 "비몽사몽에 그 영상을 봤다. 잠이 확 깼다. 아침에 일어나서 봤다. 이게 가능한 골인가. 진짜 대단한 선수다. 축하를 전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태극전사들은 2019년 부산 동아시안컵 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울산에 모여 합숙훈련 중이다. 손흥민 등 유럽파들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 FIFA 의무차출 대회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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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이 2골-1도움, 루카스 모우라와 시소코가 1골씩 넣었지만 이날 경기장의 최고의 별은 손흥민이었다. 유럽 후스코어드닷컴은 케인에게 평점 10점 만점과 MOM(맨 오브 더 매치)을 주었다. 손흥민에게 두번째로 높은 평점 9.3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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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주장이자 손흥민의 동료 공격수인 해리 케인이 손흥민의 원더골에 찬사를 쏟아냈다. 케인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원하는 건 열심히 뛰는 것이고, 팀을 위해 플레이한다. 그는 굉장한 능력을 갖고 있다. 또 팀을 위해 플레이 한다. 늘 톱 수준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케인은 "우리는 맨유 같은 빅클럽과의 빅게임에서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일 때마다 다음 게임을 애타게 기다린다. 오늘 보여준 것 처럼 우리는 강하게 압박했고, 찬스를 잡았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직전 라운드 맨유 원정에서 1대2로 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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