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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역시 수직 상승해 1부가 6.1%, 2부가 10.0%로 두 자릿 수 시청률을 돌파,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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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대형견을 키우는 임산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반려견과 함께 빌라에서 거주 중인 의뢰인 부부는 12월 말 출산을 앞두고 갓난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찾고 있었다. 이들은 방이 3개 이상이고 반려견이 뛰어 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을 원했다. 현재 경기도 양주시에서 살고 있는 의뢰인들은 경기도 포천시로 이사를 희망했으며, 남편 직장까지 차량으로 1시간 이내에 있는 곳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3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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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의 코디들이 두 번째로 찾은 매물은 '전통찻집st. 한옥'으로 1965년에 지어졌지만 3년 전 올 리모델링을 마친 개량 한옥이었다. 고즈넉한 한옥의 멋과 집주인의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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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에서는 박나래와 홍현희 그리고 슬리피가 매물을 보러 나섰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기쁨 주고 다복 받는 집'으로 아이는 물론 반려견이 함께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잔디 마당이 눈에 띄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테라스는 물론 아이와 반려견을 위한 배려가 곳곳에 묻어나는 곳이었다.
그러나 스튜디오의 출연한 의뢰인 부부는 두 팀의 최종 후보가 아닌 덕팀의 '아메리칸 컨트리 하우스'를 최종 선택했다. 의뢰인 부부는 "반려견이 뛰어 놀 수 있는 마당과 테라스가 분리 되어 있고, 남향의 채광이 마음에 들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덕팀의 최종 후보 매물인 '상들리에 하우스'를 선택 안 한 이유에 대해서는 양세형의 지적대로 긴 출퇴근 시간이 꼽았다. 이로써 양팀은 무승부를 기록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