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기생충'이 LA비평가협회상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Advertisement
8일(현지시각) LA비평가협회상 측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수상 결과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이 작품상의 주인공이 됐다. 뿐만 아니라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감독상을, 송강호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그밖에 '고통과 영광'의 안토니오 반데라스, '다이앤'(켄트 존스 감독) 메리 케이 플레이스가 각각 남녀주연상을 영예를 안았으며 '허슬러'(로렌 스카파리아 감독) 제니퍼 로페즈가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각본상과 외국어 영화상은 각각 결혼 이야기(노아 바움백 감독)와 '고통과 영광'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봉준호 감독의 영화 7번째 장편 영화 '기생충'은 지난 5월 폐막한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이후 국내 최고 권위의 영화상인 청룡영화상을 포함해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연이어 상을 쓸어 담으며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 영화상 노미네이트 기대를 넘어, 최우수 작품상 및 감독상 등 주요 부문 노미네이트까지 기대케 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2.'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
- 3.아니, 이렇게 잠잠할 수가… 4G 15타수 무안타→0.115, 결국 특단조치? 삼성전 선발제외→감독 면담까지, 해법찾기[대구현장]
- 4."씩씩하네" 베테랑 경험 더해진 젊은팀! 190분 혈투 → 승리에 흐뭇한 '초보' 사령탑 [잠실승장]
- 5.한화 선발 최종 점검…류현진, 시범경기 첫 등판→왕옌청으로 끝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