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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선 교수는 "눈물흘림증이 심각한 시력장애로 이어지는 일은 드물지만 매우 귀찮고 불편한 증상"이라며, "각각의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고 이러한 불편에서 벗어나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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