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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에 대한 언급이 나온 것은 잘츠부르크의 에이스 엘링 홀란드 때문이었다. 한 노르웨이 취재진이 홀란드에 대해 질문했다. 클롭 감독은 "상대팀 선수 중 하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도르트문트에 있을 때였다. 폴란드 기자가 항상 우리 팀 선수였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에 대해 질문했다"고 말했다. 홀란드 질문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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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리버풀은 3승1무1패(승점10)으로 조1위를 달리고 있다. 16강 진출에 유리한 상황이기는 하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잘츠부르크에게 지고, 같은 시간 나폴리가 헹크에게 비기거나 승리한다면 16강에 오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때문에 리버풀도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클롭 감독은 "내일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 우리는 매 3일마다 경기를 했다. 내일 경기는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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