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FA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계약 소식이 들렸다. 워싱턴 내셔널스는 스트라스버그와 7년 2억4500만달러에 대박 계약을 맺었다. 이는 데이빗 프라이스가 2015년 12월에 기록한 7년 2억1700만달러를 넘어서는 계약. 평균 연봉에서도 잭 그레인키(3441만달러)를 넘어섰다.
Advertisement
이어 이 매체는 '범가너측은 최소 5년 1억달러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해가 갈만한 제시액이다. 미네소타는 범가너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8~10개 구단 중 하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레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등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미네소타는 범가너보다 류현진에 약간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나이 때문에 더 짧은 기간의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만 나이로 2살 더 어린 범가너의 장기 계약 가능성이 더 높은 점을 지적한 것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