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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는 '공유의 집'에 출연한 계기에 대해 "가끔은 혼자 있는 게 외롭다. 내 생활을 공유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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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에 앉아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하던 김준수는 라면을 끓여 먹고, 오징어를 구워 먹으며 행복해했다. 생각보다 소탈한 일상에 패널들은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고 말했다. 김준수는 "집에 혼자 있기엔 크다 보니까 공허하고 허할 때가 많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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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는 다섯 마리의 반려 새와 함께 살고 있었다. 박하나는 "반려 견 만큼 주인을 잘 따른다"며 새들의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공유의 집에 모인 멤버들은 각자 가져온 물품들로 집을 채웠다. 특히 김준수는 최신형TV, 안마의자 등을 공유 물품으로 가져와 눈길을 모았다. 멤버들은 '모든 지출은 N분의 1로 하기', '수리비는 공유하기', '하루 한 시간 대화 시간 가지기' 등의 규칙을 설정하고 함께 점심을 먹으며 더 가까워졌다.
이어 필요한 물품을 구하기 위해 나섰으나 이동 수단이 없었다. 이에 김준수는 "차가 제 것밖에 없지 않나. 공유의 집에 온 이상 해야 한다"면서 자신의 차량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노홍철이 "되게 비싸다"면서 말렸으나 김준수는 '모든 지출은 나눈다'는 첫 규칙을 언급하며 차량을 통 크게 쾌척했다.
한편, MBC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한 집에서 공유하면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wjlee@spo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