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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에서는 시상식에 참석한 최민환 율희 부부와 어머니의 우정 여행에 동행한 팝핀현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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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어머니 역시 크게 기뻐하며 뜻 깊은 상의 의미를 상기시켰고, 최민환에게 수상소감을 잘 준비해 보라고 독려했다. 그동안 덤덤한 반응을 보이던 최민환도 어머니의 말에 부담감을 느낀 듯 "갑자기 긴장되네"라더니 늦은 밤까지 수상소감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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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관객석에 앉아 권상우, 정지훈, 지진희 등 내로라하는 대한민국 스타들과 함께 상을 받는 아들 부부를 감개무량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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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으로 여행을 고집하는 어머니에 대한 불만이 가득한 팝핀현준은 가는 차 안에서도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몸이 좋지 않아 이번 여행을 함께 하지 못한 친구와 어머니의 통화를 듣던 중 "집에만 있으니 삶의 질이 떨어진다"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식당에서 잠시 팝핀현준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어머니가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바닥에 드러누웠고, 돌아와 이를 본 팝핀현준은 깜짝 놀라 굳어 버렸다.
이후 어머니를 걱정하는 팝핀현준과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어머니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어머니가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다음 방송을 궁금하게 했다.
때로는 좌충우돌 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때로는 부족하고 슬퍼 보이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함께 웃고 우는 가족들의 진정 어린 모습을 담아내는 스타 출연가족들의 이야기인 '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