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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이뿐만이 아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칸, 청룡, 골든 글로브 외에도 2019 국제비평가연맹상(감독상), 제66회 시드니영화제(최고상), 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엑설런스 어워드-송강호), 제20회 캘거리국제영화제(관객상), 제42회 길드 필름프라이스(최우수 국제 장편영화상), 제15회 판타스틱페스트(관객상), 크레스트버트영화제(최우수 장편극영화상), 제38회 벤쿠버국제영화제(관객상), 제4회 솔레마니국제영화제(각본상), 제2회 필름페스트919(관객상), 제4회 파룰필름페스트(관객상), 제11회 울란바토르국제영화제(관객상), 제43회 상파울루국제영화제(관객상), 제23회 할리우드 필름어워즈(할리우드 영화제작자상), 제29회 필름프롬더사우스페스티벌(관객상), 제13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최우수 장편영화), 제3회 한중국제영화제(시나리오 수상 선정), 제9회 호주영화텔레비전예술아카데미시상식(아시아 작품상), 애틀란타 영화 비평가협회 시상식(감독상·각본상·외국어영화상), 전미 비평가 위원회상(외국어영화상), 뉴욕 비평가협회(외국어영화상), 미국 영화 연구소(특별상), 제4회 마카오국제영화제&시상식(올해의 아시아 블록버스터 영화상), 뉴욕비평가협회 온라인어워즈(작품상·각본상·감독상·2019 영화 10선), 제45회 LA비평가협회상(작품상·감독상·남우조연상-송강호), 필라델피아 비평가협회상(외국어영화상), 워싱턴DC비평가협회상(작품상·감독상·외국어영화상), 토론토비평가협회상(작품상·감독상·외국어영화상), 뉴멕시코비평가협회상(여우조연상-조여정) 등 끝없는 수상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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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될 수록 봉준호 감독의 부담감도 커진 게 사실이다. 봉준호 감독은 최근 스포츠조선과 가진 인터뷰에서 "청룡도 예측이 참 어렵지만 아카데미 상도 예측이 참 어려운 것 같다. 지금 '기생충'을 두고 여러 매체로부터 예측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예측에 불가하다. 모든 것은 실제 회원들이 투표하는 그날이 돼야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 솔직히 나 역시 (국내의) 기대가 클수록 부담이 크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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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골든 글로브 등 세계적인 영화제로부터 한국 영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봉준호 감독은 "더 바랄 게 없다"라는 겸손으로 부담을 덜어내는 중. 그러나 전 세계는 이미 봉준호 감독의 수상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노미네이트만으로도 한국 영화 100년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봉준호 감독. 그의 역사는 2020년,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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