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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이유(복수 응답)로는 '신호를 준수하지 않는 차량이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976명으로 가장 많았다. '횡단보도로 다가오는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기 때문'(2854명), '차량이 횡단보도 앞 정지선을 넘어 정차하기 때문'(1857명)이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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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가 상황별로 위험을 느끼는 정도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는 순위로는 보도·차도 구분 없는 도로 보행(43.2%), 신호기가 없는 횡단보도 횡단(28.2%), 교차로에서의 우회전 차량 접근(22.8%)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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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행태 조사 부문에서는 운전자의 81.6%가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멈추고 양보하겠다고 답했으나 실제 '보행자 횡단 안전도 조사'에 따르면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의사 표시 후 총 450차례 횡단을 시도한 결과 운전자가 정차한 경우는 22.2%(100회)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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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