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와 FA(자유계약선수) 오재원이 세번째 만남을 가졌다.
Advertisement
오재원은 올해 두산의 유일한 내부 FA다. 외부 FA 영입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두산은 오재원과의 협상 그리고 외국인 선수 계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두산 구단과 오재원의 에이전트는 총 3차례 만났다.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한달 가까이 시간이 흐른 후 첫 만남을 가졌고, 최근 2번 더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11일에 3번째 만남이 이뤄졌다.
Advertisement
양측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두산은 오재원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서로 의견 차이가 크지는 않다. 분위기가 괜찮다. 오재원도 본인의 입장이나 생각을 잘 이야기 했고, 구단도 마찬가지로 의견을 나눴다. 견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아직 12월 중순인만큼 급할 것은 없다. 서로 시간을 더 가져도 된다. 두산과 오재원은 각자의 입장을 더 정리한 후 결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