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와 FA(자유계약선수) 오재원이 세번째 만남을 가졌다.
오재원은 올해 두산의 유일한 내부 FA다. 외부 FA 영입에 특별한 관심이 없는 두산은 오재원과의 협상 그리고 외국인 선수 계약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이다.
두산 구단과 오재원의 에이전트는 총 3차례 만났다.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한달 가까이 시간이 흐른 후 첫 만남을 가졌고, 최근 2번 더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11일에 3번째 만남이 이뤄졌다.
양측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두산은 오재원을 잡겠다는 입장이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서로 의견 차이가 크지는 않다. 분위기가 괜찮다. 오재원도 본인의 입장이나 생각을 잘 이야기 했고, 구단도 마찬가지로 의견을 나눴다. 견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거라 예상한다"고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아직 12월 중순인만큼 급할 것은 없다. 서로 시간을 더 가져도 된다. 두산과 오재원은 각자의 입장을 더 정리한 후 결말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