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센트럴리그 출신 김 산(18·최정규MMA)이 최지운(18·원주 로드짐)을 꺾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김 산은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ROAD FC 057 웰터급 경기에서 최지운에 1R 54초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주짓수 베이스 파이터인 김 산은 데뷔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승리를 거두면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경기 시작과 함께 김 산은 불꽃처럼 공격을 퍼부었다. 최지운에게 강력한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킨 김 산은 곧바로 코너에서 그라운드 플레이를 시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최지운이 버티려 했으나, 김 산은 최지운의 왼팔을 잡고 암바를 성공시켰고, 결국 최지운이 탭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