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센트럴리그 출신 김 산(18·최정규MMA)이 최지운(18·원주 로드짐)을 꺾고 화려하게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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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산은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ROAD FC 057 웰터급 경기에서 최지운에 1R 54초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ROAD FC 센트럴리그 출신으로 주짓수 베이스 파이터인 김 산은 데뷔전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승리를 거두면서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경기 시작과 함께 김 산은 불꽃처럼 공격을 퍼부었다. 최지운에게 강력한 스트레이트를 적중시킨 김 산은 곧바로 코너에서 그라운드 플레이를 시도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최지운이 버티려 했으나, 김 산은 최지운의 왼팔을 잡고 암바를 성공시켰고, 결국 최지운이 탭하면서 경기가 종료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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