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한국 유학파' 나베 유카리(30·HMC재팬)가 '원어민 선생님' 로웬 필거(30·원주 로드짐)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Advertisement
나베는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ROAD FC 057 XX -60㎏ 계약체중 매치에서 필거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용인대 유도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단체에서 활약해왔던 나베는 이날 필거를 상대로 유도, 주짓수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면서 승리를 안았다. 데뷔전부터 3연승 행진을 펼쳤던 필거는 그라운드 기술로 승부를 걸었지만, 결국 탭을 따내는데 실패했다.
나베는 1라운드에서 우수한 피지컬을 앞세워 필거를 몰아붙였다. 라운드 중반에는 필거를 그라운드에 메치며 마운트 포지션을 잡고 파운딩을 퍼붓기도 했다. 2라운드에서 필거가 그라운드 서브미션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결국 심판진은 전원일치로 나베의 손을 들어줬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판사♥' 박진희, 절약 끝판왕 "아파트 내 전기세 최저 기록, 의자 주워 써" ('미우새')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한혜연, 이 악물고 20kg 뺐다 "위고비 의혹 열 받아, 요즘도 하루 두 끼 먹어"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