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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찬미, 김서영, 정유인 최지원으로 이뤄진 경북도청 혼계영팀은 1분56초43의 한국신기록으로 일본(1분52초16)에 이어 두 번째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첫 배영 50m 구간에서 함찬미가 30초25, 평영 50m 구간에서 김서영이 32초40, 접영 50m 구간에서 정유인이 27초32, 마지막 자유형 50m 구간에서 최지원이 26초40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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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형 릴레이인 계영 200m에서도 1분45초39의 한국신기록로 일본(1분41초70)에 이어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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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계영 200m와 계영 200m은 국내 시니어 부문에선 해당 종목이 없지만, 내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첫 동계시즌 대회에서 매년 성장세를 이어온 경북도청 선수들이 단체전에서 함께 일궈낸 한국신기록 2개는 뜻깊다.15일부터 주종목 개인전 도전이 이어진다. 도쿄올림픽에서 여자 수영선수 첫 메달에 도전하는 김서영은 15일 자유형 200m, 16일 접영100m, 자유형 100m, 17일 개인혼영 200m에 잇달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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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찬미는 15일 배영 100m, 17일 배영 200m, 유지원은 16일 자유형 400m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