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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이사장은 "일회성 대회가 아닌 주말을 껴서 토일 이렇게 진행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내년 부터는 타이거즈와 라이온즈 레전드 매치 경기도 구상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삼성 라이온즈는 OB회가 있는데 마침 내가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타이거즈 쪽도 OB 모임이 잘 이뤄지고 있다. 이순철 은퇴선수협의회장님께 이미 제안을 해놓았다. 삼성 쪽은 문제가 없고, 해태 쪽에서 오케이 하면 진행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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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와 라이온즈는 프로야구 초창기 최고의 라이벌로 군림한 명가다. 영호남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치열한 명승부를 연출해왔다. 그만큼 올드팬들의 향수도 진한 두 팀이다. 추억의 올드 스타들이 다시 올드 유니폼을 입고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수많은 팬들의 추억을 소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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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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